몇 년 만에 방문한 진주국수.
요즘 구미 블로거들 사이에 여기 가는 것이 거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음.
유명한 제로님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함.
사진에서 보이듯이 엄청나게 진한 육수가 인상적인 곳임.
양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웬만한 남자들도 다 못 먹을 양임.
자꾸 생각나는 맛.
몇 년 만에 방문한 진주국수.
요즘 구미 블로거들 사이에 여기 가는 것이 거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음.
유명한 제로님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함.
사진에서 보이듯이 엄청나게 진한 육수가 인상적인 곳임.
양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웬만한 남자들도 다 못 먹을 양임.
자꾸 생각나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