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추천으로 가기 시작한 남산골 우리밀 칼국수.
맛있어서 한참 다녔는데 어느 날 멀리 이전함.
멀리 이전하고도 계속 찾아갔는데 갈수록 맛이 떨어짐.
내 입맛이 바뀐 건지 이젠 예전의 그 맛이 안 남.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가보고 맛이 아니면 이젠 안 갈 예정.
지인 추천으로 가기 시작한 남산골 우리밀 칼국수.
맛있어서 한참 다녔는데 어느 날 멀리 이전함.
멀리 이전하고도 계속 찾아갔는데 갈수록 맛이 떨어짐.
내 입맛이 바뀐 건지 이젠 예전의 그 맛이 안 남.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가보고 맛이 아니면 이젠 안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