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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맛집 :: 리안 - 찹쌀탕수육, 해물쟁반짜장 [인동/진평동 맛집]
    구미맛집/진평동 2015. 10. 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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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 : 리안

    전화 : 054-471-1716

    주소 : 경북 구미시 진평동 11-5


    "구미 진평동의 핫 플레이스, 리안"

    전에 한번 소개를 한 적이 있는 진평동의 중국집 '리안', 얼마 전 권줌마가 찹쌀 탕수육이 땡긴다고 해서 오랜만에 다녀왔다. 대구의 리안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곳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곳이지만 가게 이름이 어떻든 이미 구미에서 맛으로 인정을 받은 곳이다. 전에 방문했을때는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해서 그런지 이번 방문에도 아주 기대가 된다. 


    ▲ 리안


    점심, 저녁시간에는 항상 손님이 많다. 주차장이 아주 넓은 건 아니지만 나름 테이블 수 정도 만큼은 있는데 언제나 가득 차 있다. 약간 이른 점심시간에 방문을 했는데 나중 먹고 나올때는 대기하는 손님들도 제법 있었다. 


    ▲ 메뉴판


    우리는 찹쌀 탕수육 미니(12,000원) 하나와..


    ▲ 메뉴판


    저번에 안 먹어본 해물쟁반짜장(14,000원)을 하나 주문했다.


    ▲ 기본찬


    한국식 중국집이면 아디든 나오는 단무지와 양파. 특이한건 아직 주문을 넣은 상태도 아닌데 간장 소스가 미리 나와있다. 당연히 찹쌀 탕수육은 주문할 것이라는 자신감인가?


    ▲ 김치


    김치를 따로 말을 하니 조금 내어준다.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조금 주다니..



    ▲ 찹쌀 탕수육


    짜장면이 나오기 전에 찹쌀 탕수육이 먼저 나왔다. 적당한 두께의 돼지 등심과 특이한 식감의 튀김옷이 함께한다. 바삭한 듯 하면서 약간 떡같은 쫄깃한 식감이 공존하는 그런 복합적인 느낌의 튀김옷이다. 역시나 소스에 식초가 많이 들어갔는지 나는 계속 헛기침이 나온다. 아쉬운건 예전에 비해 고기 누린내가 좀 많이 받친다는 점. 거슬리는 정도 까지는 아닌데 나뿐만 아니라 권줌마도 느낄 정도니..



    ▲ 해물쟁반짜장


    해물쟁반짜장은 2인분으로 나왔다. 간짜장과는 달리 이미 면에 양념이 다 볶아져 나와 비비지 않고 바로 먹어도 된다. 양도 제법 많다. 내용물이 딱히 실하지는 않지만 간은 절묘하게 적당히 짜면서 달다. 무엇보다 면의 질감이 너무 마음에 든다. 한젓가락씩 떠먹다 보면 어느새 이미 빈 그릇을 만날 수 있다.


    "마무리"

    가족 외식하기에도 좋고 회사에서 회식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진평동의 리안이다. 주차공간도 확보 돼 있어서 접근성 및 모든면에서 나쁘지 않다. 무엇보다 음식맛이 괜찮기 때문에 언제가도 딱히 후회할 만한 곳은 아니다. 여태 3~4번 정도 갔었는데 갈때마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술 한잔 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중국집이다.


    http://sukzintro.net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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