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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리하고 강력한 칼갈이 :: Edge Pro Apex
    제품정보/주방용품 2015. 7. 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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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을 편하고 날카롭게 갈자"

    회를 뜨는 취미를 가진 후에 칼에 대한 관심도 늘어났다. 비싼 칼을 사용하면 더 좋겠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은 칼을 잘 갈아서 쓰는 거다. 좋은 칼에 비해 날이 오래가지는 않겠지만 잘만 간다면 절삭력 자체는 비슷하게 가져갈 수 있다. 숫돌을 종류별로 구매해서 집에서 갈고 있지만 아직 능숙하지 못해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그러던 차에 재밌는 제품을 발견해서 동네 같이 노는 형(하얀물감 : aka. 공대이끼)이 구매한다길래 내거도 부탁을 했다. 사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정품이 아닌 약 10분의 1 가격의 짝퉁 제품이다. 


    ▲ 칼갈이 가방


    생각보다 깔끔한 가방에 제품이 담겨져 와서 조금 놀랬다. 짝퉁이라 허접하게 올 줄 알았는데..왠지 좋게 왔는데 실망스럽다. 대륙에서 와서 그런가..?


    ▲ 구성품들


    가방을 열어 내용물을 꺼내본다. 설명서부터 숫돌까지 있을건 다 들었다.


    ▲ 설명서


    제품은 설명서를 보고 이런 모양으로 조립을 하면 된다.


    ▲ 숫돌


    숫돌도 제법 다양하게 있다. 2,000방, 3,000방 숫돌은 추가로 구매를 했다. 180이나 400은 날이 완전히 나갔을때나 사용하면 될 것이고 실제로는 800방 부터 쓰면 충분할 걸로 보인다.



    ▲ 완성


    이렇게 완성을 한 후 칼의 용도에 맞게 각도를 조절해서 동그란 손잡이가 달린 바를 앞 뒤로 밀어주면 된다. 물론 숫돌은 사용전에 충분히 물에 담궈주자.


    "마무리"

    상당히 편리한 제품이다. 칼을 갈때 숫돌과 날이 만나는 각도가 정말 중요한데 그 부분을 신경 안쓰고 갈아도 되서 좋다. 그리고 손잡이를 움직이니까 힘도 적게 들어간다. 칼을 직접 들고 숫돌에 밀어서 갈면 생각보다 엄청난 노동인데 이 부분은 정말 마음에 든다. 문제는 한번에 닿는 칼의 면적 자체가 너무 좁아서 칼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갈아지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옮겨가면서 열심히 갈아보니 확실히 잘 갈린다. 거의 사망 직전 식칼이 살아났다는.. 싼맛에 쓸만한 제품이다. 추천.


    http://sukzintro.net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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