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LEGO2015.04.29 07:00


분류 : CREATOR

품번 : 10242

품명 : MINI Cooper

브릭 : 1077

출시 : 2014 


"미니 쿠퍼를 가지다"
그 깜찍한 디자인으로 여심을 녹이는 미니쿠퍼가 레고로 출시 되었다. 원래 그 귀여운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여 출시되어 진작에 살 마음을 먹었지만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어느날 공식홈페이지에 물량이 풀려서 구할 수 있었다. 폭스바겐의 다른 차인 '미니 캠퍼밴'을 만들었던 권여사의 어린이날 선물로 몰래 준비한건데 들켜버려 결국 미리 개봉하게 되었다. 사실 어린이도 아닌데 왜 어린이날 선물을 사줘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니쿠퍼의 디자인을 잘 살려낸 외관을 보여주는 박스. 오른쪽 하단의 깨알같은 피크닉 용품들.



인스 1권 시작.





딸랑구랑 권여사가 같이 만든다. 아직 어려서 가능할까 했는데..







생각보다 잘 따라와준다.




트렁크 밑에 스페어 타이어가 들어간다. 역시 레고의 디테일은 소름 끼친다.



기어 노브도 만들어지고.




체크무니 의자가 만들어졌다. 뒷좌석은 좁아 보인다.



혼자만의 창작을 시작하는 딸랑구..




B, C 필러가 올라가고.. 뒷좌석이 완성되었다.



트렁크를 열면..



앙증맞은 피크닉 바구니가 나온다. 내가 직접 만들면서 찍은게 아니라 권여사 한테 부탁 했더니 조립 사진은 여기서 끝이 났다. 바로 완성샷으로 가도록 하자.



완성된 미니 쿠퍼.



앞 모습이 제법 그럴싸 하다. 헤드램프와 그릴의 표현력이 참..




뒷면의 모습.



핸들이 우측에 있다.




뚜겅을 개봉할 수 가 있다. 



작지만 엔진도 잘 표현해 놨고..



앙증맞은 트렁크도 열린다.



애들이 가지고 놀기에는 너무 약한게 단점이다. 테크닉은 잘 분해가 안되지만 이런 만번대 제품은 잘못 건드리면 아주 아작이 난다.



호머, 바트 심슨 등의 피겨도 넣어서 가지고 놀고..



앙증맞은 피크닉 가방.



그리고는 이렇게 우리집 레고 전시장으로 올라간다.


"마무리"

역시나 명불허전 만번대 제품이다. 조립하는 손맛도 전시효과도 역시나 최고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튼튼하지가 않아서 마음껏 가지고 놀지 못하는 점을 제외하면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가격이 엄청나게 비싼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직접 만들지 못한게 조금 아쉽긴 한데 굳이 분해를 해 가면서 만들어 보고 싶진 않다. 난 테크닉이 좋으니까. 혹시 마트에 가시거나 했을때 이 제품이 보이면 무조건 사시길. 아마 2년쯤 지나면 가격이 제법 오를 예정이기 때문..


http://sukzintro.net


- 끝 -




Posted by 불량식객 불량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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