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기행/농심2014.07.05 16:45

"저 평가된 라면"
이번에 소개할 라면은 '농심'의 '무파마 탕면'이다. 주로 '무파마'라고 불리며 2001년에 출시했다. 10년이 넘은 제법 중견제품이다. 필자는 처음 출시때부터 즐겨먹고 있는 편인데 높은 가격 때문인지 생각보다 많이 팔리지는 않나보다. 판매 순위권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 

이름대로 무, 파, 마늘이 듬뿍 들어가서 진한맛을 내는게 특징인 라면이며 '농심'의 다른 인기 제품과 같이 소고기 육수를 베이스로 한 제품이다. 


라면 포장



4개를 끓일 예정이다.



뒷면, 이제 라면 잘 끓이는 법에 대한 얘기는 그만하고 싶다.



신속한 제조를 위해 이렇게 준비해 둔다.



스프부터 넣어준다. 그 이유는 여러번 설명했지만 물의 끓는 점을 올려서 면을 더 맛있게 익히기 위함이다.




면을 넣어주자.



거의 다 되어간다.



계란을 넣어 달라는 그녀의 부탁으로 두개 투하. 국물 맛을 해치지 않게 하기위해 터트리진 않는다.



이렇게 개인 접시에 덜어먹는다.




마늘의 형태가 살아있는 큰 건더기.

"마무리"
진한 소고기 국물에 무, 파, 마늘이 듬뿍 들어 시원한 맛도 같이 난다. 건더기 스프가 정말 실한게 추가로 생 야채를 넣지 않아도 될 정도로 풍부한 맛을 낸다. 면도 역시 쫄깃한게 비싼 값을 한다고나 할까? 너무 많이 맵지도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맵기이다. 지금도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고등학교 시절에 큰 무파마 컵라면이 있었는데 그 컵라면에는 무 블럭이 들어있어 정말 맛있었다. 가끔 그때 생각으로 사먹는데 여전히 맛있다. 왜 인기가 없는지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http://sukzintro.net

- 끝 - 


Posted by 불량식객 불량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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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늘이 아니라 마라고 있어요

    2014.09.28 13:4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