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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기행 :: 삼양 - 한우 특뿔면
    라면기행/삼양 2014. 4. 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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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 특뿔면"

    나는 라면을 참 좋아한다. 라면 뿐 만 아니라 면으로 된 모든 음식을 사랑한다. 이제는 질릴 법도 할 만큼 라면을 먹었지만 새로운 라면이 보이면 꼭 사와서 먹어봐여 직성이 풀린다. 


    주로 1~2주에 한번씩 가족들과 대형 마트를 가서 장을 보는데.. 갈 때 마다 안 먹어본 라면을 한팩 사온다. 다양한 라면이 많아서 좋긴 한데 마트에서는 팩 단위로 팔아서 만약 맛이 없으면 남은 라면 처리가 힘들다. 그래서 앞으로는 라면은 편의점이나 동네 슈퍼에서 사야겠다.


    이번에 소개할 라면은 최초의 라면 '삼양라면'을 만드는 회사 삼양의 '한우 특뿔면' 이다.



    팩 디자인, 절대로 하나 더 준다고 해서 산 게 아니다. 그저 맛이 궁금했을 뿐



    흰색, 검은색, 빨간색의 조화가 입맛을 돋구며 눈에 잘 들어와 구매 욕구를 당긴다.



    라면 끓여 먹을려고 하나 장만한 라면 전용 냄비. 라면 전용인데 자꾸 그녀가 찌개도 끓이고..



    스프 먼저 넣고 물이 끓어 오르면..



    면을 넣자. 다른 삼양라면 처럼 면은 사각형태다. 개인적으로는 원형이 좋은데..(신라면 같은)



    맛있게 익어간다.



    라면 먹을 때 김치는 필수지.



    둘이서 먹다보니 앞 접시에 덜어 먹는다.



    건더기가 나름 실하다. 저 마늘 형태가 살아 있는 걸 보라..


    전체적으로 맛을 보면 삼양에서 나오는 라면 특유의 햄맛이 약해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든다. 면은 쫄깃한데 다가 국물과의 흡착력도 나쁘지 않다. 국물은 신라면과 안성탕면의 중간 정도 맛의 느낌이 난다. 너무 맵지도 않고.. 이름과도 같이 국물의 베이스는 소고기이다 보니 진한 고기 국물 맛이 나고 생각보다 실한 건더기들이 국물 맛을 더해준다. 재료도 한우를 썼다고 하는데..


    같이 먹은 그녀도 맛있다고 한다. 하지만 흥행 여부는 장담할 수 없다. 왜냐면 이런 스타일(소고기 육수 베이스)의 라면은 현재 시중에 너무 많다. 그래도 삼양라면의 건투를 빈다.


    http://sukzintro.net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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