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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GO :: TECHNIC - 9398 4X4 Crawler
    취미생활/LEGO 2014. 1. 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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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 복귀 첫 제품"

    레고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저번 글에 간단하게 소개를 했고.. 첫번째 제품으로 무엇으로 할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검색도 많이 해보고 회사에 레고 테크닉을 하시는 과장님 한분 에게 자문도 구해서 결정한 녀석이 바로 이 9398이다. 레고에 대해 관심을 가지다 보니, 레고는 품번으로 말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어쨋든, 이 녀석은 몇 안되는 풀 무선 조종이 가능한 제품으로 흥미 유발 및 가지고 놀기도 좋을 거 같아서 선택했다. 부품수는 1327개, 적지 않은 숫자다.



    겉보기는 이래도 박스가 엄청크다. 완성하면 나올 모습과 무선 조종이 가능하다는 걸 암시하는 리모컨으로 표지를 장식했다.

    어릴때 레고 조립 자체는 많이 해봤지만 테크늭은 해본적이 없어서,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조금 되긴 했다. 검색 해보니 기어 하나 잘못 끼워서 다 분해하고 다시 만들었다는 글을 여러번 읽어서 더 겁을 먹었나?



    처음이라 미숙해서 브릭 정리도 안하고 막 만들고 있는 모습. 여기는 차체 하부 파워 트레인을 제작중인 모습이다.



    중간의 회색 부분이 디퍼런셜 기어다. 디퍼런셜 기어란 차가 회전할때 바깥쪽 바퀴의 회전수를 더 많이 필요로 하는데, 평소에는 양쪽 구동축에 50:50으로 동력을 배분하다가 코너에서는 이 배분을 조절해주는 그런 기어다. 물론 실제차에도 있다. 실제 차는 그렇다 치고.. 레고에도 이렇게 구현이 되어 있다니..



    이렇게 파워 트레인 부분이 거의 완성이 되어가고..



    옷을 입혀 나가는 중. 



    가...갑자기 완성.



    이 쪽도 한번 찍어보고.



    서스펜션도 구현되어 있다.



    수많은 기어들.



    후륜 서스펜션.



    운전석의 디테일. 동작은 안하지만 기어 노브도 구현.



    안타 까운건 이 적재함에 짐을 실을 수 없다는 거다. 물론 조금 개조하면 가능 하겠지만. 그리고 적재함 바로 앞에 버튼 같은 저 것이 리모콘 수신부 이다.



    앞 모습. 상당히 마초스럽다.



    차량 하부의 전체적인 모습.


    첫 테크닉 조립에도 실수 없이 한번만에 조립해 냈다. 다행히 이 녀석은 처음부터 무선 조종으로 설계되어 나왔기 때문에 더 이상 손을 안대도 되지만 앞으로 무선 조종이 아닌 모델을 사서 구동 개조를 해볼 생각이다. 아직 구조도 완벽히 이해하긴 힘들고.. 몇가지 더 조립해보고 시도를 해야겠다.


    만들면서 느낀건, 이걸 어떻게 설계 했을까? 원래 레고가 디테일로 유명하긴 하지만 이정도 까지 일 줄은.. 직접 만들어보지 않으면 공감대 형성이 안되겠지만..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잘 조절해서 구매하면 상당히 좋은 취미가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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