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Car Life2013.03.18 20:10


3월 16일(土). Wheels 2차 정모가 있는 날이다. 1차 정모 이후 본격적인 모임을 시작하였고 모임을 위한 나름의 준비(?)도 하고 계획도 세웠다. 본의 아니게 회장으로 선출 되어 모임을 주도하게 되었는데.. 회장이라는 놈이 타지 생활을 하다 보니 모든 계획이 회장의 스케쥴에 맞춰 진행되는건 팀원들에게 미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어찌됐던 첫번째 드라이브의 목적지는 대변항으로 정하고(아직 운전이 능숙치 못한 야로를 위해 짧은 코스로) 역시나 우리들의 아지트인 부산 부경대에서 집합.


한놈은 커피사러, 두놈은 여친 데리러 가서 홀로 외로이 기다리는 비.. 차가 왜 이리 작아보이지.



나의 소개로 네비 매립을 한 야로의 차. 잘 됐는지 확인 차 타보았다. 아주 깔끔하게 매립이 잘 됐군..



새차를 뽑은 야로를 위한 나의 선물 1번, 쉐보레 방향제.



1차 정모때 진행하려고 했었으나 깜빡하고 진행하지 않은 야로의 고사를 이제야 진행. 고놈 엉덩이 참 실하구만. 그냥 약식으로 절하고 막걸리 붓고 끝.



나의 사랑의 막걸리가 보이는가.. 세차할때 고생좀 해라.



출발 직전. 어...근데 코란도가 순간이동을..;;



슥.. 도착. -_-; 중간에 해마루 들려서 사진 찍기로 했으나.. 해마루 4월까지 공사..로 인해 그냥 바로 목적지로 달렸다.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딱히 정해둔 곳 없이 주차장이 젤 넓은 음식점 선정.



점심을 해결할 파도 횟집.



4대 다 사이 좋게 주차를 하고 입성.



멸치회 小와 멸치찌개 大 2개를 주문.



소울 주인 조섹. 카메라 들고 찍사로 함께한 우주괴수. 오랜만에 블로그에 등장한 우주괴수. 이날 아침 7시 반까지 술을 마시고 드라이브에 동행한 괴물..;



코란도의 켱큰.



크루즈의 야로뽕



밑반찬이 깔리고



실로 오랜만에 본 낑깡(금귤)



멸치회. 작은 걸 시켜서 반씩 나눴는데도 양이 엄청나다. 다들 먹으면서.. 이건 소주 안주야 하면서 소주를 시킬뻔 했다는. 하지만 음주 운전은 안됩니다.



새차뽑은 야로를 위한 나의 선물 2탄. 쉐보레 열쇠고리. 3탄은 쉐보레 도어 가드 인데.. 사진이 없구만... 내가 직접 시공도 했는데..



메인 메뉴 멸치찌개. 맛있었음.



밥을 다 먹고는 앞의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고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위해 집결. 입가심으로 음료수도 한잔 하고...



사진 찍고 수다 떨다가 커피나 한잔 하러 갑시다~ 한마디에 청사포 모 커피숍으로 출발했으나... 주차장 없어서 그냥 바로 학교로..



다시 도착한 학교.



까부는 켱큰.



응?



확대해보면 소울의 백미러를 부수려는 켱큰 ㅋ


이렇게 Wheels 2차 정모가 마무리 됐습니다. 하지만 DSLR 버전이 남았다는거.

Posted by 불량식객 불량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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