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착, 끈적지근한 오징어 회"

아직 생선회까지는 재미를 붙이지 못한 딸랑구도 오징어 회는 환장을 한다. 가끔 주말에 오징어 회 주문을 하면 집 앞 횟집에 가서 오징어를 살아있는 채로 사서 가지고 온다. 내장과 껍질을 손질하고 김치 냉장고에서 몇 시간의 숙성을 거친 뒤 썰어낸다. 몸통은 포로 썰고 머리는 채를 썬다. 나한테는 술 안주로, 딸랑구한테는 밥 반찬으로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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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식객 불량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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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로

    이래 썰어도 애가 잘 씹어먹음?

    2016.03.25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역시 회의 입문은 오징어지예 ㅋ

    2016.03.25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