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기행/오뚜기2016.03.22 08:00


"오뚜기 진짜장"

라면 좋아하는 사람들은 요즘 만큼 행복한 시대도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라면의 춘추전국 시대다. 수년간 1위자리를 내준적이 없었던 신라면이 진짬뽕에게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다양한 라면들이 많이 출시 되어 고르는 재미도 있다. 특히나 최근에는 중화품의 라면들이 각 회사별로 출시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 중에서 오늘 소개할 라면은 '오뚜기'의 '진짜장'이다.


▲ 진짜장


오뚜기 특유의 노란봉지가 인상적인 라면봉지다. 진한불맛을 강조해 놓은게 벌써부터 긴장된다.


▲ 내용물


액체스프와 건더기스프, 사각형의 라면사리로 구성되어 있다.



▲ 진짜장


잘 끓여서 맛을 본다. 역시나 우려는 그대로 였다. 너무 인위적인 불맛이 탁 치고 올라온다. 그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특징이 별로 없는 듯 하다. 농심의 짜왕은 면이 특징이고 팔도 불짬뽕은 마치 진짜 짜장같은 소스가 특징이다. 근데 이건 이 라면만의 특징이랄게 없다. 맛이 뛰어나지도 그렇다고 없지도 않은 어중간함이 특징이라면 특징일까? 앞으로 우리집에서는 보이지 않을 라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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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식객 불량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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