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와 휴게소 소시지"

어느 저녁, 권줌마와 맥주 한잔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소세지 타령을 하는게 아닌가? 힘없는 나는 딸랑구의 손을 잡고 편의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비엔나 소시지가 2+1 행사를 하길래 얼른 3봉지 주워담고 휠터치 소시지가 있길래 담아왔다. 집에 도착하니 어릴때 휴게소에서 많이 먹던거라고 반겨주니 기분은 좋다. 얼른 구워서 맥주와 같이 먹으니 인스턴트를 잘 안 사먹는 나도 그 맛에 반해서 계속 집어 먹는다.


http://sukzintro.net


- 끝 -

Posted by 다중인격 정신분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류형석

    딱 맥주안주네 ㅎㅎㅎ

    2015.09.21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리 8개 문어 만들어줘

    2015.09.21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