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강타한 허니버터칩"

허니버터칩이라는 과자 하나가 한동안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다. 과자하나가 뭐라고 왜 그리들 열광했을까? 본인은 처음 허니버터칩이 히트를 쳤을때 어렵지 않게 구해서 먹어봤었다. 일단은 군것질을 안 좋아하는데다가 인공적인 맛을 별로 안 좋아하다보니 딱히 감동을 받지 못했다. 이게 그렇게까지 난리칠만한 맛이었던가? 어쨋든 종길동 영감이 하나 구해줘서 안 먹어본 권여사가 먹어볼 수 있었다. 






"마무리"

그들은 왜 그랬던 것일까? 물론 세상에는 모든 어머니들 수 만큼의 맛이 있고 70억의 입맛이 존재한다. 물론 그들의 입맛을 항상 존중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다. 아무래도 '단맛'이 그렇게도 그들을 열광케 했을 것이다. 단맛은 아무 생각없이 맛있다는 생각을 갖게 할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 오죽했으면 개미부터 인간까지 모든 동물이 그 맛에 환장한다. 하지만 단맛을 내는 과자는 많은데 왜 유독 이 허니버터칩에만 열광을 했을까?


특히나 대한민국에서 접할 수 있는 감자요리는 주로 짠맛을 낸다. 어릴때부터 먹던 햄버거 집의 갑자튀김(칩스)부터 시작해서 삶은 감자도 소금에 콕 찍어먹고. 하지만 이 허니버터칩은 단맛을 낸다. 물론 짠맛도 강하지만 특이한 향의 버터와 단맛이 그 맛을 덮어버린다.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단맛의 감자 과자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신선하게 느꼈던게 아닐까? 어쨋든 이 녀석의 영향으로 지금 대한민국은 여전히 허니버터 열풍이 식지 않았다. 


http://sukzintro.net


- 끝 -

Posted by 불량식객 불량식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소량 생산이 신의 한수
    대량 생산으로 전환했으면 꼬꼬면처럼 되지 않았을까 싶음

    2015.03.28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