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2007.02.09 23: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교에서 내일. 2월 10일 있을 신입생 환영회 준비를 한다고 학생회 모임이 있었다. 거기서
안내 발자국 만들다가 술을 준비하러 나랑 알콜, 이상형, 연뱅 이렇게 4명이서 후문쪽에
있는 메가 마트를 갔다. 우리에게 주어진 미션은 막걸리 70병, 과자 4만원치, 설중매 15병,
음료수 20병, 물 6병이었다. 과자를 제외하고 막 실어 보니 저렇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자 4만원치. 그래도 150명 정도가 먹을 양인데 좀 작은 것 같은데 -_-;;; 이상형과 송알콜이
무턱대고 쑤셔넣었다. 근데 저거 혼자 다 먹으라고 하면 완전 가혹행위 될 것같은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름다운 막걸리 70병. 저렇게 해놓으니까 막 술냄새 올라오드라. 저거 새다가 카운터
아주머니가 잘못세서 3번인가 다시샜다. 저렇게 하고 지나가니 마트 사람들 막 다쳐다보고
시선 좀 끓었다 -_-;;;

어찌됐든 벌써 내가 이렇게 신입생들 온다고 준비도 하고 그러다니. 내일이 기대되는군.
저 막걸리들 진짜 순식간에 다 나가겠지 -_-; 한모금씩만 마셔도 이건 뭐 그냥 순식간이여.
Posted by 불량식객 불량식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대단하다!
    사진만봐도 술기가 올라올라하네~!
    맛있게 드십쇼~~~~~

    2007.02.10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qmfrn

    ㅋㅋㅋ 형아네는 막걸리 마시네?ㅋ
    -_- 우린 쏘주먹이는데 ㅋㅋㅋㅋ

    2007.02.10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야로뽕

    '끓었다'가 아니라 '끌었다'지... 뭐 라면 끓이나...
    저번에 손에 박아놓은거 아직 안뺐는갑네...
    또 폭주하시겠구만... 신입생들한테 니 얼굴 시리즈만 하지마라... 불안하다

    2007.02.10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_-... 저만한 술에 과자는 저것밖에 안먹이는겨?
    애들 죽이는구만.

    2007.02.10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결론은....막걸리인겁니까.....쿨럭;;;

    2007.02.10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제 결국 20병채워따;

    2007.02.11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