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2007.02.08 20:29
내가 아끼는 동생 김완태놈이. 다음주 13일 호주로 떠난단다 -_-; 그래서 마지막으로 소주
한잔 같이했다. 앞으로 약 1년반동안 못만날걸 생각하니. 1년반치 소주를 그냥 들입다 부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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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돼지갈비집을 갔다. 부경대 후문쪽이라고 해야되나 경대쪽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어중간한 위치에 있는 고인돌이라고 하는 고기집이다. 파절임이 상당히 맛있어 보이는데
솔직히 별로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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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들도 뭐 그럭저럭 그렇다. 야채가 뭐 초 A급이 나올리도 없고 나와도 별 티도 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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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나오는 찌짐. 손도 안댔다. 완태랑 알콜놈은 잘 먹드라 마는; 난 메인을 즐기는
타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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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기본찬인데. 역시 손도 안댔다;;;;;; 그냥 사진 찍어봤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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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본 미역국. 역시나 손도 안댔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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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나온 고기. 요놈이 제법 괜찮단 말이야. 내가 돼지갈비를 그렇게 즐기지 않아서
그렇게 자주 가지는 않지만 돼지갈비는 꼭 이집에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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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인공 완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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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들러리 송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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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온 메인 메뉴 돼지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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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주인장; 사진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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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등장한 들러리 소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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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서비스나온 팥빙수. 오우 굿이었다. 다시봐도 먹음직 스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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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차에서 소주 4병 -_-;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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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간 고려왕대포에서 주인공 김완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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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소새끼 요즘 포즈좀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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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하고 가버린 송알콜을 제외하고 우리 남은 3명이서 이렇게 사진 삽질을 하기 시작했다.
일단은 마지막 사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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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조건 두장씩 찍어주는 센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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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송알콜 대신에 등장한 이상형. 마 니 소주 3잔 마셨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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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더 찍어주는 센스 다들 표정이 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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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웨이브 동아리방에서 또 새롭게 합류한 고분자 회장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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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애들 표정 바라 -_-;;


1년반 치 소주를 마신다고. 1차 4병, 2차 4병, 3차 4병 -_-; 의 기염을 토해주신 들러리분들과
완태놈 수고했다. 물론 나도 -_-; 정말 힘들었다;;; 그래 완태야 호주 잘 갔다오고 갔다와서
영어실력 많이 늘면 이 형 영어좀 가르쳐주라. 그리고 동아리방에서 듣던 "이승철"님과
"김광석"님의 LP판! 진짜 감동이었다.

완태야 몸조심히 잘 다녀와라!
Posted by 불량식객 불량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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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로뽕

    얼굴들 봐라... 가관이다...

    2007.02.08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역시 왕대포는 저자리가 명당인것인가?
    이모 부르기도 쉽고 왠지 아늑한 느낌의 테이블?

    2007.02.08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넌 막걸리에 분유타서 먹고 자란 녀석이 분명해!!

    2007.02.09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마 역시 내가 젤낫네 ㅋ

    2007.02.09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헐 완태!!! ㅋㅋ
    잘갔다오라고전해도

    2007.02.09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