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MAI

위치 : 북경 Westin Chaoyang Hotel 2층


중국에 도착한 첫 날, 저녁을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을 하다가 호텔에 있는 일식당을 방문했다. 예약을 잡고 시간이 되어 내려가니 아직 좀 이른 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다. 초밥을 먹으러 왔기 때문에 딱히 고민 없이 초밥 & 회 세트를 하나 주문하고 칭따오 한병을 시키고 기다려본다.



데판야끼를 하는 곳, 복귀 하기 전에 한번 가볼까 생각 중.



자리는 이렇게 미리 세팅이 다 되어 있다. 



초밥 쥐어주실 분들.



이렇게 몇몇 재료들은 밖에서도 볼 수 있게 되어있다. 구성을 보니 괜히 왔나 싶어진다.



일하시는 분들 젓가락도 한 번 찍어보고



맥주가 나왔다. 시원하게 일단 한모금 들이키고..



미소가 서브 된다. 맛은 괜찮았으나 색깔을 봐서 알겠지만 너무 강하다.



이렇게 먹을 준비를 마친다.



아.. 나는 하나씩 초밥을 쥐어주면 먹을려고 했는데 이렇게 그냥 퉁 하고 나와버렸다. 



방어, 숙성이 잘 되어 아주 부드럽게 넘어간다.



단새우(아마에비), 달달한 녀석이 참 맛있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계란 초밥.



연어회, 맛있다.



참치



쫄깃한 관자



단새우 초밥



방어



연어 초밥



참치



연어알, 알이 터지면서 짭짜름한 그 맛과 김향이 어우러져 참 좋다. 앞의 초밥들도 그렇지만 김은 정말 좋은 걸 쓰는 듯 하다.



이렇게 아쉽게 끝



명함 한장.


전체적으로 한마디로 얘기하면 별로다. 네타(회)가 너무 짧아서 간장만 찍어 먹기에도 힘이들고 구성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호텔이라 가격은 가격대로 비싼데 제대로 먹은 기분이 안난다. 물론 취향 차이지만..


대륙에서 무슨 회냐고 할 수 도 있겠지만 저번에 중국에 왔을때 살아있는 광어회를 맛있게 먹은 적이 있다. 호텔 일식당이라고 다 같은 곳은 아니구나 하며 또 다시 부산 '사까에'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곳이다.


http://sukzintro.net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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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식객 불량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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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밥이 맛있게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4.10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초밥 맛나보여요 !!!

    2014.04.10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식은 대만이 괜찮은듯....ㅋ

    2014.04.11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