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LEGO2014.04.02 11:46

품번 : 40086

품명 : Easter Bunny

브릭 : 106 pcs

출시 : 2014


레고에 입문한지 어언 3개월 정도가 되었다. 주 종목은 테크닉이지만 크리에이터 시리즈나 그냥 갖고 싶은 제품들도 수집하는 중이다. 이 제품을 구입한 건 다른 제품을 구입하러 레고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 했다가 가격도 저렴한 데다가 딸래미가 좋아할 거 같아 같이 주문했다.



매번 거대한 대형 테크닉 박스만 보다가 이걸 보니너무 작다. 박스에는 이 제품에 대한 정보들이 나와 있다. 레고 브릭을 이용한 토끼라니 그림만 봐도 웃음이 난다.



브릭이 워낙 작다 보니(106개) 따로 정리를 하지 않고 만들어도 된다. 그냥 테이블 위에 다 펼쳐놓고 만든다. 오른쪽에 딸래미 손이 보인다. 아직 이렇게 작은 사이즈 레고를 만들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내가 만들어 주기로 했다. 옆에서 계속 "빨리 만들어줘요!!, 세아도 같이 만들래!!"를 외친다.



딸래미랑 같이 하다 보니 조립 과정 사진이 없다. 만드는 데는 약 10분 정도 걸린듯 하다. 저 귀여운 불룩한 배를 보라. 뒤에 꼬리가 정말 앙증 맞은데 사진으로 못남겼다. 당근은 마치 미사일 같기도 하고..


코랑 이빨도 토끼의 그것처럼 귀엽게 잘 표현되어 있고 귀도 쫑긋 거린다.  작지만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딸래미가 정말 마음에 드는지 "이건 내꺼야!"를 외치면 계속 들고다니니까 사준 보람도 있다. 얼른 커서 아빠랑 같이 큰 제품도 만들었으면 좋겠다.


http://sukzintro.net


- 끝 -

Posted by 불량식객 불량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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