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2007.01.28 10:4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농구를 하려고 모였다(난 솔직히 제대하기 전 06년 3~4월달쯤 하고 안한 것 같다)
학군단 앞에서 공가지고 나오는 이상용을 기다리면서 한방 찍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용 나와서 다같이 한방. 자 이제 스트레칭하고 몸을 풀고 농구하러 가보자!!!

그래서 저 뒤에 있는 농구 코트로 갔다. 전, 후반 10, 11점. 음료수 내기. 편은 나, 남편, 야로.
저쪽은 싸요, 소, 김씹창이 됐다. 3:3 반코트 게임. 확실히 나이가 드니까 -_-;;;; 아우 조금만
뛰어도 다들 죽으려고 했따 -_-;;;

결국 결과는 우리팀의 승리. 뭐 아예 상대가 되지 않는 게임이었다. 처음부터 우리의 페이스.
잠시 놀다가 역전 됐지만. 나와 남편의 콤비 플레이에 맥없이 무너지는 상대편이었다. 그래
야로뽕은 아무것도 한 일이 없었다.

결국 파워에이드 하나 얻어먹고 점심먹고 겜방 갔다가 당구장엘 왔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구장에서 나랑, 싸요, 소 3명이서 트주기를 치고 있는데. 옆에서 구경하다 피카추 무릎위
에서 잠들어버린 야로뽕. 잠이 깨서 눈을 떠보니 후드티의 끈과 안경이 연결 되있었다;;;
피카추의 작품 -_-;;; 처음에는 끈이 있는 줄 모르고 안경을 벗은 야로는;; 안경이 공중에
떠있는 것을 보고 어이없어 죽을 뻔 했다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경 공중부양 사건의 범인 피카추씨 -_-;; 저 해맑은 표정; 내가 요새 니 때문에 산다;;;
곧 피카추 팬클럽 생길것 같은 그런 분위기다 -_-.
Posted by 다중인격 정신분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경걸이 암만봐도 우끼다니깐~!

    2007.01.29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야로뽕

    왜 근데 항상 개그 소재로 날 활용하냐고...

    2007.01.29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