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Car Life2013.05.15 21:00


제 4화 점심식사와 작별


괴물소와 헤어진 우리는 장유에서 점심을 먹기로 한 목적지로 약 7km 정도를 달려왔다. 주차를 어떻게 해야되나 걱정을 했는데 음식점 바로 옆에 넓은 주차장이 있는게 아닌가. 



다 같이 주차 완료.



함께 점심을 먹기로 한 그 유명하다는 '대동할매국수' 간판만 봐도 내공이 느껴지는 집이다.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가 된다.



아직 술이 덜깨 눈이 충혈되어 있는 야로뽕



송놀자



켱큰



조섹



비빔국수



원조김밥, 참치김밥



물국수. 


점심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이 국수집에 대한 내용은 따로 맛집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그때 정보를 참고하시길. 


술마시고 뻗어서 소동을 일으켜 미안한 마음에 점심은 야로뽕이 선뜻 낸다고 한다. 뭐 거절할 이유가 없으니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 해산하기 전 기념 촬영. 허.. 다들 뱃살 어쩌나.. 우리도 나이가 들어가는 구나. 사실 이후에 학교로 돌아와 커피 한잔 하고 헤어지기로 했었지만 송놀자는 약속으로 먼저 빠지고 돌아가는 길에 차가 너무 막혀 중도 해산 결정.


모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모든 멤버가 다 모인 뜻깊었던 4차 정모. 처음으로 찍사로 모임에 참가한 그녀도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다음에도 꼭 데리고 가달라고 한다. 처음에 내가 무전기 샀다고 하고 남자들끼리 드라이브 간다고 하니까 이해를 못했었는데 막상 와보니 자기가 더 신나서 재밌다고 난리였다. 


이렇게 길었던 4차 정모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마무리가 되었고 주말 오전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준 그대들.  정말 기분 좋은 마음으로 돌아오는데 차가 너무 막혀 짜증이 조금 나기는 했지만 역시나 소소한 움직임으로 큰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나의 친구들 및 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 모두 수고들 했소. 다음에 또 봅시다.


- 끝 - 

Posted by 불량식객 불량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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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크루즈

    야 번호판 말고 조섹 바디 좀 모자이크 해줘라
    튜브가 두개야...

    2013.05.15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kyo witwicky

    영감 배나옴

    2013.05.15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