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Car Life2013.05.14 21:28


제 2화 벨로스터 터보야 켱큰을 부탁해


그렇게 야로뽕과의 통화가 끝나고 우리는 학교 그늘에 앉아 계속 잉여짓을 하고 있는데..



이제 사진 찍는거도 지겨워 질때쯤.. 무전기가 신기했던 그녀가 무전기가 한번 써보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사용법을 알려주고 써보라고 했다. 그녀가 무전기에 대고 말을 하자 우리 중 아무도 대답을 안했는데 무전기에서 말소리가 나온다. 응? 뭐지?


그렇다. 켱큰 놈이 자기 무전기를 켠채로 오고 있던 것이었다. "다와갑니다" 라고 반대편에서 울리더니 곧 도착하는 흰색 벨로스터 터보 한대.



이 녀석도 역시 우리가 정한 위치에 스티커가 붙어있다. 응? 근데 왜 넌 바퀴 모양이 빨간색이냐? 우리는? 우리는? 하고 따지고 들자 오늘 다 작업해준다고 일단 기다리라고 한다. 그래 그래야지.



4대 모였으니. 차 기념 촬영 한번 하고.



새차를 산 켱큰의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 하기로 결정.



저번에도 구경했던 벨로스터 터보 엔진 룸



조섹의 핑크 돗자리 찬조 출연. 생긴거랑 다르게 모든 아이템이 귀여운 조섹.



"잘 부탁드립니다!!" 우렁차게 한마디 하고 정성을 다해 절을 하는 켱큰.



그리고 이어지는 회장의 막걸리 투척식. 



송놀자도 부어주고.



조섹도 한바퀴. 우리 모두 진심을 담아 켱큰의 안전을 기원하며 정성껏 바퀴에 막걸리를 부어주었다. 전날 세차를 했다길래 휠 세차를 한번 더하라고 휠 사이사이 열심히 부어 주었다. 웃음.



역시 이런 포즈는 야로뽕이 해야된다고 우리끼리 실없는 말을 주고 받으며 기념 촬영. 하지만 그는 술이 떡이 되어 오지 않았지.



장유로 출발 직전 다 같이 켱큰의 차와 함께 기념촬영 완료. '괴물소'가 잠온다고 빨리 오라고 전화가 온다. 그럼 이제 그가 있는 곳으로 출발을 해볼까?


To be continued..

Posted by 불량식객 불량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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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루즈

    나는 또 컨티뉴....

    2013.05.14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쏘울

    마지막 사진이 젤 잘나왔네...ㅋㅋㅋ 핑크돗자리........................ㅠㅠ

    2013.05.14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켱큰

    ㅋㅋㅋ 그는 아직 등장하지않앗다

    2013.05.14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