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Car Life2013.03.24 20:40


휠스 2차 정모 직전 세차를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정모 가는데 회장 차가 너무 더러우면 그렇지 않은가 싶어서..(손님들도 온다하니) 저번에 맡겼던 하나 셀프 세차장에 손세차를 또 맡겼다. 항상 자기차 처럼 정성을 들여 세차 해주시고 왁스도 발라주신다.


물칠을 하고.



거품 목욕을 한후..



내부 세차와 왁스 작업. 사장님이 도어트림 시공 얼마주고 하셨냐고 물어보신다. 공짜로 했다니까 놀래신다. 이쁘네요 라는 말한마디에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몇일 뒤 그 전에 잘못붙였던 클럽스티커를 떼버리고 새로 배송온 스티커 부착 작업을 했다. 술이 떡 되서 와가지고 그녀랑 같이 작업. 이번엔 나름 이쁘게 잘 붙였는데.... 술 마시고 트렁크위에 뭐 이것저것 올려놨따가 기스가 한가득... 신경 안쓸려고 했으나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 정모 후 구미로 돌아와서 바로 덴트 집으로..



다행히 집 주변에 일요일인데도 문을 연 곳이 있었다. 차를 입고 시키고.. 손님이 없어서 바로 시공을 받을 수 있었다.



시공 전 앞태도 찍어보고. 아이 아름다워라.



작업 전 꼼꼼히 상처 주위를 살피시는 사장님.



디테일링 쪽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으므로 딱히 설명은 없다. 뭔가 여러 약재들을 가지고 여러번 시공후.



마지막 광택 작업. 저 빙글 빙글 돌리는 기계 있으면 차 광내기 편하겠다는 생각이...아..디테일링 만큼은 관심 가지면 안돼..;



작업 완료 후.. 리플렉션 보소. 트렁크만 반딱반딱 광 나는 중..;; 생각 외로 돈이 많이 깨져서 맘은 아팠지만(내 실수니 어찌하리오) 다시 새차 처럼 깨끗해져서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복귀..


여러분.. 술 마시고 나서는 차에 뻘짓하지 맙시다.

Posted by 불량식개 불량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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