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동래구2011.02.07 18:42

상호 : 참치애(愛)
전화 : 051-558-3737
위치 : 부산 지하철 동래역 4번출구 앞

역시나 찍은지 한달이 넘은 자료. 사실 2010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솔로들끼리 기분을 달래기 위하여 주최한 모임이다. 모임 계획 단계에는 참여자들이 더 많았었지만 다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결국 조촐하게 4명이서 하게 되었다. 참치도 안 먹은지 오래됐고 처음 갔을때 너무 맛있게 먹었던 집이라 다시 한번 방문을 하고 싶기도 하여 이 집으로 모임 장소를 결정했다. 미리 룸으로 예약을 했다. 다들 예상보다 늦게 도착해서 예약을 30분 미루는 상황도 발생하고..역시 솔로가 죄다.

간판. 오랜만이다.

개인 접시와 소스. 사시미용 간장을 사용한다.

'야로뽕' 언제봐도 비호감이다.

간단한 죽과 미소. 죽으로 빈속을 조금 달래본다.

오랜만에 만난 '야로뽕'놈 친 동생 '벨제부르'. 대구에서 공군 부사관으로 일하고 있다. 연말을 맞이하여 휴가내서 나왔다고. 몇 년만에 만났는데 별 어색함은 없었다. 닮은 듯 안닮은 듯 닮았다. 역시 형제인가.

내 옆을 지켜주시는 '酒신님' 일하고 바로 오는건데 일이 조금 늦게 마쳐서 제일 늦게 도착.

여러 도우미들. 다들 맛이 좋다. 딱 맛만 볼 정도만 나와서 양도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진 코스(1人 55,000원)를 주문했다. 맨날 선 코스만 먹었었는데 처음으로 진 코스를 주문해보았다.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확실히 선코스보다는 나은 듯하다.

뱃살 부위. 먹는 방법은 육 사시미와 비슷하다. 소금되신 간장으로.

기름치 구이. 간이 적당한게 맛있다.

리필. 조금 구성이 달라졌다.

한우 육사시미. 아무래도 참치와 맛을 비교해보라고 나오는 거겠지.

고래 우네 사시미. 남천동의 모 고래고기집에서 먹은 것보다 조금 더 질기다.

한우 초밥과 새우 초밥. 저 한우 초밥에 제발 저 소스 좀 안 뿌려줬으면...

눈물주도 한잔 받고.

안심 스테이크.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역시나 만족하며 먹고 나왔다. 기름기가 많은 참치의 특성인지 항상 생각했던 만큼 못 먹고 나온다. 거기다가 리필 할때마다 조금 급이 떨어진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자주 먹을 수 없는 음식이라 열심히 먹었다. 언젠가 돈 많이 벌면 뱃살만 시키거나 VIP를 한번 시켜먹어보고 싶은 곳 중 하나. 사실 참치는 다찌에 앉아서 써는 걸 직접 보면서 먹어야 더 맛있을 텐데.. 언제 또 가볼 수 있을려나..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제1동 | 참치애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불량식객 불량식객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