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2007.01.02 20:15
2006년 12월 30일. 당구장에서 망년회를 했다. 소랑 당구치러 갔었는데 당구치다가 보니 어쩌다가 같이 하게 됐다. 항상 말로만 들어오던 창호 형님과 형님의 매제 석한이 형님. 그리고
용태 형님. 소. 나 이렇게 5명이서 조총하게 당구장 카운터에 감자탕 하나 시켜놓고 마시게
됐다. 처음 사온 소주 5병을 다 비우고 소주를 5병 더 사왔다. 그거까지 다 비우고 2차로
당구장을 나섰다. 용태형님이 값싼 돼지갈비집을 안다고 경대쪽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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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착한 곳이 갈비마당이라는 곳이었다. 젠장 이게 무슨 돼지갈비냐 -_-;; 딱보면
알겠는걸. 하지만 용태형님은 괜찮다고 먹자고 하신다; 그래 1인분 2000원이면 싸긴 싸다
마는 그래도 -_- 싫어!!!!!;; 그리고 가게에 환기가 안되서 진짜 너구리굴에서 질식하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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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구장 끝판대장 용태 대마왕 형님. -_- 진정한 3쿠션의 지존. 왜 손가락으로 날
가르키고 계셨을까;;;; 뭔가 욕하는 그런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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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창호형님. 항상 말씀만 듣다가 이렇게 뵈서 반가웠습니다. 그 주먹에 한대 맞으면
왠지 뒤질거 같은 그런느낌 이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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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한이 형님. 형님도 포스가 덜덜. 솔직히 형님 취하시니까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었어요.
다음에는 끝까지 한번 달려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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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새끼. 사진 안찍힐라고 발악해서 겨우 건졌다. 니 그 잘생긴 얼굴 광고 좀 해준다는데
왜이리 까칠하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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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우리는 3차로 또 고기집을 갔다 -_-;;;;;; 당구장 뒷편의 은하숯불갈비.
부산 맛집카페에 있길래 가봤는데 음 솔직히 맛집은 아니더라; 괜찮긴한데 다시 가기는
좀 그러한 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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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한방. 내 표정 우짤건데;;; 소 니는 또 왜 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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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더; 아직도 귀여우신 우리 형님들 ㅠㅠ 용태형님 이제 불혹이시잖아요 ㅠㅠ;;; 내 표정
또 왜저렇다냐; 처음 뵌 창호형님과 석한형님.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형님들
전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_ _)
Posted by 다중인격 정신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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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를 위한 감사합니다.

    2008.05.23 0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수한 디자인!!

    2008.05.23 0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