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2009.06.03 15:49

같이 동거하는 녀석들과 소주 한잔 할려고 이대감에 가서 용주행님께 목살과 밑반찬들을 조금 사왔다. 수육 하기 좋게 여러 부재료들을 다 넣어주신다.

돌아와서 물에다가 한시간정도 푹 삶아서 꺼내서 썰어본다.



나름 일정한 두께의 수육. 칼질이 날로 느는구나;;;; 아닌가;;;



수육하고 나온 육수...이걸로 뭘 해먹을까하다가 기름 뜬거 보고 ㅈㅈ



너무 뜨거워서 고무 장갑끼고 한번 썰어봅니다.



이대감에서 받아온 김치와 오이지. 맛이 좋다 ㅋ



소주잔 세팅.



이러고 보니 나혼자 만들고 썰고 준비하고 -_-......저놈은 왜 컴터 하고 있는거여.

Posted by 불량식객 불량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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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히예

    간지가 줄줄

    2009.06.10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미소년 박기범군

    어떻게 과방에서 살 수가 있는거냐;;;;;

    2009.06.10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학비내라

    2009.06.16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