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2006.08.12 11:35


2006년 8월 7일 ~ 8일 1박 2일 동안 밀양 송씨집.

L.C 단합 엠티를 갔다 왔다. 아 저 쟁쟁한 멤버들. 정말 얌전하고 정상적인 인간이
한명도 없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일단은 1기가 회장 '이상용'을 포함한 6명
참석. 2기가 회장 '권진규'를 포함한 3명. 군인의 신분을 가진 멤버가 많아서 다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있는 사람이라도 재밌게 놀자는 취지에서 별 준비 없이 밀양으로 출발했다.

근데 우리는 역시 곱게는 못 노는가 보다. 가야 홈플러스에서 출발한지 15분여. 모라 백양
터널 앞에서 썩을 '송민석'이 몰고 온 봉고에서 연기가 오르면서 차가 퍼져 버렸다. 무슨
시트콤도 아니고 진짜 암울했다. 결국 우리 맥가이버 만능 소 '안우현'이 차를 옆쪽에
대놓고 '박준용' 아버지 차를 빌려와서 겨우 출발은 했다.

겨우 겨우 도착한 '송선호'의 밀양집 이게 왠일인가. 이렇게 좋을 줄은 아무도 상상도
못한 그런 집에서 하룻밤동안 재밌는 일들로 지냈다. 더 상세하게 쓰고 싶은데
솔직히 귀찮다.
Posted by 다중인격 정신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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