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2006.12.2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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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3일 다인군, 즉 성호형님께서 부산에 내려 오셨다는 연락을 받고 아직 술도 덜깬

몸으로 대충 준비하고 슬 기어나갔다. 당구 치다가 도착했다는 말에 마중을 나갔는데...

진짜 늘 사진에서 봤던 똑같은 모습의 형님이 걸어오고 계셨다. 솔직히 너무 똑같이 생겨서

어이가 없었다 -_-;;; 인사는 거의 생략하고 일단 술집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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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내 카메라로 셀카도 찍어주셨다 -_-... 지우려고 했지만 꾹 참았다;;;;;;(형님 죄송;;)

그런데 이건 뭐냐... 나름 술 빨리 마신다는 소리를 듣는 나엿지만(자랑은 아니다 -_-)

형님의 속도는 이미 음속을 뛰어넘어 광속이었다. 한잔 들면 또 한잔 들고 우와 -_-...

죽음의 문턱을 경험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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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피카추, 술누나, 다인형님, 우현, 강수성, 석

 타이머로 찍은 처음 단체샷. 형님 표정 -_-;;; 저때쯤 다들 정신이 가출 직전이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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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샷 하나더. 내 표정봐 -_-;;; 누구 잡아먹을거 같다 -_-;;;; 포즈들 다 똑같애 ㅠㅠ

아무튼 이렇게 무아지경으로 소주를 털어넣고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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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추 놈이 소주 뚜껑으로 또 개새끼를 하나 만들어 놓았다 -_-;;; 니란 놈은 진짜;;;;

넌 진짜 나의 삶의 활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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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다 보니... 어느새 13병. 이때 시간이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마 여기서 한병 더먹고

1차를 끝마친거 같다. 그저 그런거 같을 뿐이다; 그렇다는게 아니다 -_-.....

소주 한 두병 넘게를 그냥 순식간에 쏟아 부어 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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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형 나 왠지 좀 잘나오지 않았어?;;; 응??응??;; 브이질로 얼굴 좀 가려주는 센스 -_-....

글을 쓰다보니 결국은 -_-; 다인군 형님 얘기는 별로 나오지도 않았구나. 아무튼...

형님 즐거웠습니다. 제대로 대접 못해드려서 죄송하구요. 다음에는 더 열심히 달려보아요.
Posted by 불량식객 불량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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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마지막사진 강수 여성스럽고 좋아... -_-

    2006.12.29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