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2006.12.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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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도클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싸요, 나, 상호, 알콜, 게따, 기묵진, 류호말, 뱅뱅이가

오랜만에 모여서 만나게 됐다. 이번달 곗돈도 모으고 바로 1차로 해산물 집 "멍게"로

갔다. 세트 하나와 산오징어를 시켜놓고 기다리는데 아 너무 지겨웠다. 오랜만에 만나는

해산물이라 나의 기대는 커져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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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드디어 나왔다. 멍게, 해삼, 개불, 소라, 아나고. 눈 돌아가기 직전에 이성을 잠시 찾고

사진을 찍었다. 찍자마자 저 미친놈들은 안주를 아작을 냈다. 확실히 오랜만에 먹으니까

진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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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있으니 이 산오징어 회녀석도 나왔다. 개인적으로 맛있긴 한데 산오징어회는 별로

안찾는 메뉴라 산낙지를 시키고 싶었는데 자금의 압박으로 무시당했다. 꿈틀거리는

산낙지가 먹고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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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탁돌이와 파순이"에 갔다. 2000원 짜리 "계빠소(계란에 빠진 소세지)"를 시켜서

먹었다. 2차에서도 제법 달린듯. 뭐 이때부터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소주를 털어넣기 시작

한 것 같다. 그리고는 3차를 갔다. 여기서부터는 이미 나의 정신은 가출 했었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수 없었다 -_-... 경대 먹스 1호점에 간거 같다. 2호점인가?;;;;; 아무튼 거기서

소주 한잔인가 하고 바로 상호한테 기대서 잠자기 시작했다. 물론 상호놈은 옆에 벽에

기대고 잤다. 한참 자다 일어나 보니 -_-... 술은 깨는데 피곤한건 여전했다. 애들도 다 집에

가자는 분위기라 술집에서 나왔다. 같은 방향이랑 연뱅이랑 같이 택시를 타고 왔다.

할증 풀렸드라;;; 이미 4시가 넘었던 것이었다.

집에 들어오자 어머니 한말씀 "석아~ 너무 일찍 온거 아니가?";;;;;;;;

하긴 그때 시간이 새벽 5시쯤 이었으니;;;;
Posted by 불량식객 불량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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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도 엄마 오늘 좀 늦게들어가요 해놓고
    5시 넘어서 들어가니 늦게온다더니 일찍왔네 -_-;;

    2006.12.23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바른생활 석이형. 이제 안녕인거가? ㅋㅋㅋ

    2006.12.23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