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2006.12.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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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퇴근하고 집에오는데 이건 머냐; 우리집 앞 복도에 이런 창문떼기들이 막 있었다.

그것도 한 두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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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녀석들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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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녀석들 까지 있었다.

현관 안으로 들어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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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너희들은 또 뭐냐?;; 날 좀 그만 당황하게 만드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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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로 들어오니 불쌍한 TV와 에어컨;; 비닐로 싸져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계놈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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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당신은 누구세요;;; 집이 왜이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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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전기톱(?) 님도 계시네요. 반가워요(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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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날 공사를 못 끝낸 우리집은 실내화도 아닌 이런 바깥용 슬리퍼를 신고 다니게 됐다.

완전 서양식 집이잖아 이거 -_-; 침대까지 신고 와서.... 벗고 바로 잠드는?;;

상당히 즐거운 경험이었다. 부모님이랑 다 같이 신발 신고 밥먹고 으흐흐..

오늘은 드디어 공사가 끝났다. 좀 더 따뜻해 지겠지?;;;
Posted by 다중인격 정신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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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그 서양식에서 피식했다 -_-;
    그나저나 이런 대공사를 하는데 집에와서
    이렇게 된 상황을 보고나서야 알게된 넌 뉘집 자식이냐??

    2006.12.14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